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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고 [조선일보] "김정일 안 도왔으면 DJ 노벨상 어려워… 北, ‘공동수상 사기쳤다’며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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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국제옥수수재단 댓글 0건 조회 1,989회 작성일 15-01-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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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수퍼스타, 지금은 중국에서 농사짓는… '옥수수 박사' 김순권씨]

"첫 방북 전에 정주영 회장이 집무실로 나를 불러 密談
'내 부탁이 잘 이뤄진다면 재산 10%를 北에 주겠다' 약속"

"김정일이 안 도와줬으면 DJ는 노벨상 받기 어려웠을 것
'공동수상 얘기 해놓고 사기쳤다' 北서 따져 내 입장 곤란해져"

그는 "내 손톱을 봐라"고 했다. 손톱결마다 시커멓게 착색돼 있었다.

"직접 손으로 암수 꽃가루를 접붙이는 작업을 하다 보니 이렇다. 옥수숫대 맨 위에 달린 꽃들이 수술이고, 가지 중간에 매달린 수염들이 암술이다. 수염에 꽃가루가 떨어져 수정이 되면 수염 하나하나가 옥수수 알맹이다. 다른 옥수수의 꽃가루를 인공적으로 암술에 묻혀 접붙이는 게 이종(異種)교배다. 지금 2만종을 실험하고 있다."

한때 노벨상 후보로 추천됐던 수퍼스타, 정권이 바뀌면서 잊혔던 '옥수수 박사' 김순권(70)씨가 중국 하이난성(海南省) 싼야(三亞)에서 옥수수 육종 연구를 하고 있었다. 싼야는 상하(常夏)의 도시다. 그는 7년째 겨울마다 이곳에서 머문다. 11월 초 옥수수를 심고 이듬해 3월 말 수확한다. 시내 외곽으로 한 시간쯤 달리자 그의 옥수수 농장이 있었다. 그는 갈색 옥수수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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