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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37회 작성일 13-12-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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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옥수수재단 네팔 옥수수를 2배 증산 시키고
네팔 정부와 국민들의 꿈인 하이브리드 옥수수를 성공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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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국은 아시아나라 중 북한과 같이 유일하게 옥수수가 주식량 작물이다. 산이 많은 네팔의 산간 주민들의 가난은 옥수수와 직결되어 있다. 국제옥수수재단 (ICF, 이사장 김순권 옥수수 박사)은 국민들의 모금으로 8년간 네팔국가에서 옥수수 연구를 돕고 있다. 네팔, 동티모르에서 1명씩 경북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연구원 훈련으로 모국의 옥수수 증산을 위해서 2005년부터 국제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갈색 잎마름병(GLS)이 도입이 되어 고산지 옥수수를 70% 정도 감소 시켜 왔다. 재단이사장의 전 근무지인 아프리카 국제열대 농업연구소 (IITA)에서 2007년 저항성 유전자원을 긴급으로 도입하여 ICF 캄보디아 열대지역 연구소에서 네팔,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옥수수 등과 교배해서 저항성 집단 (population) 을 형성한 후 네팔수도 카트만두 쿠말타 시험장과 캄보디아 센터에서 연구를 계속 하였다. 그러다 금년도 GLS 병이 만연한 네팔의 5개 농촌 마을에 시범재배 한 결과 기대 이상으로 놀란 운성과를 거두었다.
 

수도에서 한 시간 가량 떨어진 5,500가구 (가구당 평균인구 5명)가 거주하는 SISNERY LAMATAR-1 마을 10개 농가에 심은 GLS-T 옥수수는 재래종 옥수수에 비해서 GLS 병에도 강하고 생산량은 재래종의 배의 수량을 보였다. 이사장이 직접 방문한 9월23일은 마을 축제의 날이 되었다. 여기서 수확한 GLS-T 옥수수 종자 1kg는 일반옥수수 1.5kg와 교환이 되어 GLS 병이 만연한 산간지 마을로 확대 재배 되어 갈 것이다.
 

네팔은 인도에서 매년 1500톤의 하이브리드 옥수수 종자를 수입하고 재배 하고 있다. 옥수수 박사와 그의 제자 다미의 끈질긴 노력으로 수입 종보다 적어도 30% 정도 수량이 높고 현지의 병과벌레에 강한 안전 다수성 하이브리드 육종에 성공했다. 종자 수입국 네팔이 하이브리드 종자를 인도에 역 수출하는 국가로 발전할 것을 기대 한다. 재단의 네팔옥수수 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사업은 우리정부 KOICA 지원 사업으로 수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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